서울여대 근처엔 뭐 이렇다 할만한 상권이 없다.

그렇지만 나는 먹는 게 정말 중요한 사람.

학교 다니면서 나름 잘먹고 다녔다고 생각한다.

너무 바빠서 끼니를 며칠 거르다가 병난 적은 있었지만 그 외엔 열심히 먹고 살았다.

한 학기동안 학교에서 먹은 것들을 총정리해보려고 한다.

학교 대강당 밑 카페 팬도로시, 에이드랑 파스타랑 다 합쳐서 6000원이었나..?
동아리 첫 회식으로 먹은 숯불갈비. 태릉입구역 서서갈비
학교 정문 옆 테르미니. 교수님들이 종종 회식하러 오시는 양식집이다.
50주년기념관 푸드코트 감탄떡볶이의 비빔국수.
누리관 1층 츄밥. 싸고 후딱 해치워버리기에 좋다. 곱창츄밥이 있으면 무조건 곱창츄밥을 먹는 편이다.
후문 쪽 일루소의 파스타
후문 쪽 김가네였던 것으로 기억한다.
내가 학교에서 제일 많이 먹은 것이다....가장 사랑하는 메뉴. 월남선생의 양지쌀국수다.
바롬인성교육 합숙할 때. 바롬할때 배달음식 없으면 섭섭하다.
후문 쪽 반층야. 원래는 고깃집이다. 동아리에서도 한번 여기로 회식왔었다.
기숙사에서 배달시켜먹은 신전떡볶이
바롬인성교육 마지막 날. 호실 전체 회식!
누리관 푸드코트 월남선생의 핵매운쌀국수. 특이하게 마라향이 난다. 
누리관 푸드코트 돈까스집의 매운돈까스였나...?

 

누리관 푸드코트의 인기1위메뉴. 치즈돈까스~!
서울여대 후문 쪽 비선아파트에 수요일마다 오시는 돈까스집. 서울여대생들 사이에선 유명하다. 학생이면 더 퍼주시고 매우 맛있다...
서울여대 후문쪽 애플민트? 였던 걸로 기억한다.
서울여대 후문쪽 고씨네 카레.
후문 쪽에서 자취할 때 배달시켜먹은 bhc 붐바스틱과 치즈볼.
기숙사에서 배달시켜먹은 bhc의 어떤 메뉴....이름 기억안남
학교 축제 기간에 푸드트럭에서 사먹은 것. 닭날개 안에 밥이 들어있는 대만음식인가 그랬다.
바롬인성교육 때 배달시켜먹은 처갓집 슈프림어쩌구...
동아리에서 배달시킨 족발, 막국수, 주먹밥. 너무 양이 많았다...
동아리에서 배달시킨 응급실떡볶이
바롬인성교육 방 친구들과 배달시켜먹은 명랑핫도그와 배스킨라빈스.
bhc 배달시켜서 기숙사 로비에서 먹었다.

 

더 많은데 사진으로 남은 것만 이 정도이다.

학식까지 같이 올리려면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학교 학식은 따로 모아 포스팅해야겠다.

아무튼...강의 시간에도 뭐 먹을지 고민하던 학생의 1학기 학교먹거리 탐방기였다.

2학기에도 열심히 먹고 기록해야지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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